일상잡담 내게 강같은 평화 2009/11/23 20:52 by SekiE



가 올리 없지




원래 업무로 컴백 \(^0^)/

대체 이번 달 내내 업무 안넘긴다고 달달 볶였던 건 뭐냐며.........
드디어 업무 완벽하게 넘긴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포스팅도 하고 업무 넘겼단 얘기 한지 이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일천하도 아니고 2일 천하 뭔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얘기 듣고는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음만 나왔는데 이제 욕밖에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ㅠㅠㅠㅠㅠㅠㅠ 내 인생이 이렇게 쉽게 풀릴리 없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 이틀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고 말을 꺼내지 않았던 건 어쩐지 내것같이 않았기 때문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뀔꺼다 바뀔꺼다 얘기 들으면서도 반신반의 하다가 이번주에야 말로 드디어!!!!!!란 기분으로 포스팅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또나 살까

일상잡담 근황 2009/11/21 00:49 by SekiE

가지고 있던 일을 신입한테 전부 넘겨버리고 새업무를 맡게 되었음

3달만에 회사일이 오전 중에 다 끝나기는 처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후 내내 껄렁껄렁 거리면서 새 일 배우고 쌓아놨던 일들 다 정리하고 그동안은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했던 일을 전부 싹 갈아치우고 그랬습니다
당분간은 새업무라 팀장님이 나한테 뭐 물어볼 일도 없을 것 같고[이게 젤 행복]
새 일 가르쳐주는 상대는 동기라 꼬치꼬치 다 물어볼 수도 있고 적당히 농땡이도 부릴 수 있고[야]
지난 두어달 간 업무는 잔뜩 끌어안았는데 물어볼 사람은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나한테 물어보는 사람은 많고 매일이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비록 입사 한 달만에 업무를 잔뜩 얻은 신입의 얼굴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는게 보이지만 난 이제 몰라^ㅂ^ 
솔직히 나니까 어찌저찌 아슬아슬하게 구박받아가면서 일했지 보통사람이 해낼 양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엑셀 전혀 모르고 컴퓨터는 즐찾하는 방법부터 가르쳐줘야했던 신입이 과연.........
물론 닥쳐서 어떻게든 하다보니 배운 건 많지만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어 흐르그흑흑흑 

뭐 인생은 예측불허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말만은 그냥 희망을 꿈꾸며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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