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회사에서 저녁먹고 있습니다...... 아마 내일도 아마 모레도...........orz
업무로 은행뺑뺑이 돌고 다니면서 겸사겸사 내 적금 상담도 받는 등 매우 직장인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추천받은데다가 넘 친절하게 잘설명해주고 자료도 뽑아주고 갈때 여기 기업지점인데 여기로 와서 제꺼 해도 되나요? 했더니 꼭 그러라고 해준 언니야가 있어서 거기서 연금저축 하나 할 듯[..]
여름휴가는 팀미팅때문에 한달 더 미뤄져서 가을휴가가 되버릴 듯 하고
은행로그인 기다리면서 전표두장치고 결재기다리면서 복사다녀오고 프린터 돌려 놓고 내일 나갈 전표정리하고 제법 효율적으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어이없고 치명적인 실수도 툭툭해가며 잘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건 수습기간이 끝났어!!!!!!!! 담달부터 월급이 **만원 올라!!!!!!!!!!!!!
[그러나 카드값........]
출퇴근하면서는 역재4를.....아직도 에피4의 문턱을 넘지 못했음
이거 다하면 역전검사를 지르려고 했는데 역재2가 모바일정발이 된다니까 또 급 2가 하고 싶어지네...메이짱 귀여워요 메이짱
요즘 애니는 뭐 보더라......아직 지난주에 한 크로스게임은 못봤지만 계속 보고 있고 괭갈하고 톳시에피소드가 끝난 은혼을 쉬엄쉬엄 NCIS는 정주행하고 있는데 아직도 케이트가 나오고 있..... 양키어라 자막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서 진도가 영 안나갑니다ㅠ
지난주에 앓아 누워버리는 바람에 그림은 영 못그리고 있음. 내 생각에 커뮤라도 안하면 그림을 안그릴 것 같아. 하지만 난 커뮤할 시간이 없잖아? 난 안될거야...가 아니라 진짜 늦게 집에 돌아오니 택배 풀 기운도 없어서 어제 집에온 인튜4 뜯지도 않은채 고대로 옆에 있....
목베개 사러 마트갔다가 한번 안아보고 완전반해서 사와버린 멍뭉이 ㅠㅁㅠ
요즘 지나가는 개만 보면 한 번 안아보고 싶어서 침을 질질흘리고 다녀서 범죄예방차원에서라도[..]
때 이른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삼기로 했습니다 ^0^
S: 왠지 이런 건 핑계 없이 사면 안될 것 가타 ㅠㅠㅠㅠ 이른 생일선물할까
G: ㅋㅋㅋㅋ생일 선물만 다섯 번을 한 나를 반면교사 삼도록ㅋㅋ
S: 아 그거 아직 구렁보단 괜찮아라고 생각하면서 사란 뜻이군 ㄳ
앞으로 세 번 남았음 ㅇㅇ
+트롤리젤리도 먹을 시간이 없어서 아직 포장도 못뜯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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